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
1.도메인 : www.naver.com 같은 주소
2.호스팅 : 홈페이지의 소스와 이미지를 담을 공간
입니다.
1. 도메인은 신규 13,500원 (1년) 그 이후 22.000원이 평균적이며 도메인 구입가능한 홈페이지에서 주소만 사는것이기 때문에 아무곳에서 사도 상관없다. 그렇지만 기간이 지났을때 관리가 편하기 위해 호스팅과 도메인을 같은 구입처 구매를 많이 한다.
대표적으로
- 카페24
- 고도몰
- 가비아
입니다.
2. 호스팅은 업체별로 내용(사양)이 달라서 업체별로 다 비교해 가면서 사는것이 중요!
내가 회사에서 쓰는 곳은 가비아이다.
여러군데 다 가격별 사양별 비교비교 조사해봐도 여기가 제일 만족 스럽고 젤 가격대비 좋은 것 같다.
그 이유는?
트래픽이 무제한이기 때문이다.
트래픽이란? 통신망을 통과하는 정보의 흐름. 통신망과 통신 기기를 점유하는 시간으로 그 양을 나타냄.
쉽게 이야기하면 내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 트래픽이 양이 찬다고 생각하면 된다.
하루에 정해진 트래픽 양이 있는데 그 양이 차면 홈페이지가 다운되서 안나오게 된다.
그래서 호스팅을 트래픽 무제한이 아닌곳을 했다가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면
추가로 트래픽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.
그래서 무조건 트래픽 무제한 호스팅을 찾았는데 잘 없었다.
그런데 가비아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트래픽이 무제한이라 좋았다.
월 9,500원 결제시 처음에는 설치비가 30,000원 들어가고 그이후 연장 결제시는 무료!
[업체의 가격측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]
보시면 트래픽 무제한 그리고 웹 1GB 라고 되어있는데
웹 1GB 는 홈페이지 만드는 소스와 이미지 용량이다.
간단한 홈페이지등으로 넉넉하다.
그리고 모자라면 업그레이드(5GB / 20GB) 시킬수 있기 때문에 첨부터 크게 구매하실 필요가 전혀 없고
업그레이드로 바로 신청이 가능하고 용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장점이 있다.
그렇지만 한번 연습으로 먼저 작업을 해보고 싶을때는
무료로 호스팅을 구매해서 작업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.
다음 포스팅에서 고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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